|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부모와 절연선언 “이영은 사랑해” |
| 2019. 09.23(월)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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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선우가 친자 송민재를 위해 부모와의 절연을 결심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05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상원은 이날 친자 서여름의 문제로 부모와 대립각을 벌이며, 아버지 용진에게 무릎을 꿇고 “부모님과 연을 끊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희에게서 갑작스레 입양아였던 여름을 빼앗아올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상원은 “우리 여름이는 아빠 없이 태어났다. 그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 보라 혼자 여름이 낳아 키웠을 생각하면 가슴 아파서 숨조차 쉴 수 없다”고 말했다. 상원은 “우리 여름이 이 보육원 저 보육원 돌아다녔다. 그때 받았을 상처 가늠도 안 된다. 그 상처 상상이나 되냐”라며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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