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여행 간 이동우X김경식X박수홍→임원희 사촌 결혼식(미우새) [종합]
2019. 09.22(일) 22:53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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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동우와 김경식, 박수홍이 피지로 여행을 떠났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김경식과 이동우와 함께 피지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체험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피지 여행을 떠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동우와 김경식은 자신이 자식들도 함께 동행해 재미를 더했다.

세 사람은 피지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피지 여행을 온 김에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내가 피지 여행을 와서 아이들이 이렇게 몰려든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수홍의 모습을 발견한 김경식은 놀란 표정을 지어 유쾌함을 유발했다.

이에 이동우는 "젊게 살아야 한다. 나 레게 스타일을 좋아한다. 레게 스타일 가발을 한 적 있다"이라며 "사실 제일 하고 싶은 건 스킨 헤드다. 내 로망이다. 내가 머리를 못 만지니까 모자를 쓰는 데 성가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수홍은 자신의 머리를 보고 낯선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동우 역시 자신의 머리와 박수홍의 머리를 만져보며 웃음을 터트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경식은 "박수홍이 잘생긴 게 머리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응수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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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이날 사촌 동생의 결혼식장에서 친인척들의 결혼 종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인척들은 임원희에게 "혼자 있는 게 보기 싫다. 장가가기로 약속해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원희는 "소개받는 건 어렵기도 하다. 자신감도 없고"라고 응수하며 집으로 서둘러 들어왔다.

집으로 귀가한 임원희는 막걸리를 사 들고 들어온 후 식물들에게 물을 주며 살갑게 인사한 후 화장실에 들어갔으나, 세면대에서는 물까지 새 짠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으로 갈아입은 임원희는 혼자 먹을 밥상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김희철은 정준하의 음식점에 방문했다. 김희철은 "나는 형이 은퇴하는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준하는 "당시에 '무한도전'을 할 때라서 최군이 개인방송을 하러 왔을 때 '무한도전' 끝나면 뭐할 거냐고 해서, 일찍 끝날 줄 모르고 은퇴할 때가 될 것 같다고 말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정준하는 전통주 국가대표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자격증은 전통주를 맛보고 어떤 지역 막걸리인지 알아채는 이들에게 주는 자격증이라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이날 직접 빚은 전통주를 소개해 재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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