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이순신 장군, 부하 죽음에 슬퍼했던 덕장"
2019. 09.22(일) 21:50
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거북선에 대해 재조명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멤버들이 통영을 찾아 거북선을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거북선과 판옥선은 일본 배와 달리 포를 쏴도 구조적으로 단단했다"라고 거북선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이어 설민석은 "보통 임진왜란은 7년이라고 했는데, 이순신의 임진왜란은 8년이었다"라며 "이순신은 전시에 대비해 1년 전부터 거북선을 만들었고, 군인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거북선을 만들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 장군은 부하의 죽음에 깊이 슬퍼했던 그 시대의 덕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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