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임원희 "결혼식 한다면 작게 할 것"
2019. 09.22(일) 21:25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원희가 사촌 동생의 결혼 식장에 참석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사촌 동생의 결혼식장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사촌 동생에게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변인들은 "사촌 동생이 먼저 결혼을 해서 어떡하느냐"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 미리 결혼식장에 들어온 임원희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딸이 결혼을 하는 임원희 외삼촌은 "한번 걸어봐라"라고 말하자 임원희는 "제가 만약 결혼을 하면 작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삼촌은 "임원희가 오늘 입간판이다. 축의금 담당"이라며 특별한 임무를 배당했다.

이어 임원희는 "제가 얼굴 마담인 거냐"라고 응수하자 외삼촌은 "얼굴마담은 아니잖아"라고 응수해 재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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