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 작곡가 "유재석, 나훈아·남진 목소리 톤" 극찬 (놀면 뭐하니)
2019. 09.21(토) 19:03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박현우 작곡가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박현우 작곡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뽕포유'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동묘역에 위치한 한 트로트 작곡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작업실의 주인은 바로 박현우. 박현우는 KBS1 '전국 노래자랑' 심사위원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간 여러 영화 음악 등을 작곡한 실력파라고.

박현우 작곡가는 자신의 작업실을 찾은 유재석에게 대뜸 녹음을 시켰고, 유재석은 영문을 모른 채 노래방 반주에 맞춰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박현우 작곡가는 "곧잘 노래를 부른다. 대성할 수 있는 소질도 가졌다. 열심히 하면 진성도 뛰어넘을 수 있겠다"며 원곡 가수 못지 않다는 극찬을 했고, 나아가 "남진, 나훈아 목소리 톤을 가졌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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