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 대기실 폐쇄 결정
2019. 09.20(금) 14:59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포방터 돈까스 집이 대기실 폐쇄 결정을 내렸다.

포방터 골목식당 사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는 22일(일요일) 대기를 마지막으로 대기실을 폐쇄하기로 했다. 대기 방법 변경 안내문은 빠른 시일 안에 올리겠다.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은 "보다 좋은 음식으로 보답하는 골목식당이 되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과거 돈까스집은 방송 이후 밀려드는 손님을 해결하기 위해 대기실을 준비했다. 그러나 민원이 계속해 들어왔고 결국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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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돈까스집은 지난달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 다시금 출연해 "민원 때문에 이사를 고려 중이다. 다만 의미가 깊은 곳이니 올해 연말까지는 버티고 싶다"고 밝혀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목식당', 연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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