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친 방탄소년단(BTS) RM, 1억 기부…아미도 감동했다
2019. 09.20(금) 13:31
방탄소년단 BTS 장기휴가 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1억 기부
방탄소년단 BTS 장기휴가 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1억 기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리더 RM(본명 김남준·25)이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을 내놓으면서, 그를 향한 세간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 측은 RM이 자신의 생일(9월 12일)을 기념해 최근 학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에 힘을 써달라는 취지다.

향후 서울삼성학교 측은 RM 뜻에 따라 1억 원을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 예술 공연 활동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는 사회복지법인 서울삼성원 산하 청각장애 특수교육기관이다.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생까지, 12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2달 간의 장기휴가를 마치고 해외 스케줄 등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RM이 휴가를 마치자마자 기부 행보를 이어간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는 상황.

특히 팬클럽 아미는 RM의 기부 행보가 늘 생활 본보기가 된다며, 아미 역시 어려운 사람들이나 이웃들을 돕는 실천을 생활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RM 외에도 지민, 제이홉 등 다수의 멤버들이 꾸준한 기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대세 방탄소년단의 바른 가치관과 언행일치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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