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황바울 "베이비복스, '♥간미연' 연애 신기해 했다" [TV온에어] |
| 2019. 09.20(금)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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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황바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황바울이 간미연과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간미연과의 결혼을 앞둔 황바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최근 11월 9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밝혀 세간의 화제가 됐다. 황바울은 데뷔 초 '섹션TV' 리포터로 활약했고, 이후 뮤지컬 무대와 어린이 프로그램 등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간미연과도 뮤지컬 무대에서 함께 호흡하며 만남을 이어왔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황바울은 "당시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누나 생일이었을 때 친구들이랑 다 같이 모였다. 당시 누나 친구들이 자꾸 엮어줬다. 주변에서 도와주다 보니 내가 다가가야겠단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황바울이 연하인 만큼, 간미연은 황바울의 첫 인상을 아기처럼 봤다고. 황바울은 "누나에게 고백한 이후에는 남자로 보였다고 하더라"며 간미연이 자신을 부르는 애칭은 '여봉'이라고 밝혔다. 황바울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2년 반 정도 만나다 보니 누나가 날 정말 깊이 사랑하는 걸 느꼈다. 그게 어느새 내 삶의 일부가 됐더라"고 말했다. 간미연의 자매와도 같은 그룹 베이비복스와의 상견례(?)도 이미 마쳤다는 황바울이다. 과거 베이비복스의 팬미팅 사회를 맡아 자연스레 인사를 나눴다는 것. 황바울은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누나가 누군가를 오래 만나는 것을 신기해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베이비복스에게 축가를 약속 받았다는 훈훈한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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