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경기도 안성 숯불 돼지갈비 집, 타지 않는 비결은?
2019. 09.19(목) 19:08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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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숯불 돼지갈비 집이 소개됐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실제 택시 기사들이 출연해 경기도 안성의 맛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맛집을 소개하기 위해 경력 35년의 택시 기사 이철희 씨와 14년 경력의 신현묵 씨가 나섰다. 이들이 먼저 소개한 곳은 숯불 돼지갈비 집이었다. 맛집을 방문하기 전부터 맛객은 "이 지역에서 손님이 가장 많을 것"이라며 "장사한 지 3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 듯한 손님은 "식당을 다닌 지 20년 됐다"고 밝혔고, 또 다른 단골은 "30년 정도 됐다. 맛있으니까 온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30년 동안 사랑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사장은 첫 번째 비결로 "좋은 고기를 사용한다"며 "갈비 중 가장 좋은 1번에서 4번 갈비만 잘라서 쓴다"고 말했다. 또한 사장은 "부위마다 삼겹살, 앞다리 살, 항정살 등 다른 맛이 난다"며 특별한 고기 손질이 두 번째 비결임을 밝혔다.

또한 맛집의 돼지갈비는 센 불에도 전혀 타지 않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사장은 "마늘이 통으로 들어가면 마늘과 함께 고기가 타버린다. 그래서 간 마늘이 아닌 마늘즙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은 갖은 재료를 넣고 이틀간 숙성하는 것으로 양념장을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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