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문구점 ‘나래사’ 딸내미 추억 속으로 [T-데이]
2019. 09.19(목) 09:39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감동을 선사한다.

20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친동생과 함께 어릴 적 살았던 동네를 찾아 옛 기억의 발자취로 아련함을 안긴다.

이날 박나래는 남동생과 가족 모두 함께 살았던 고향을 거닐며 행복했던 일화들로 웃음을 전한다고. 동생과 하루가 멀다 하고 다퉈 어머니에게 혼났던 것부터 아버지와의 특별했던 기억까지 꿈 같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운영하셨던 문구점 ‘나래사’의 행복 가득한 이야기들에도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문구점의 딸내미로 모든 아이의 부러움을 받으며 제일 먼저 꿰찼던 신상 장난감, 풍족했던 불량식품에 자신은 물론 다른 친구들의 장난감까지 고쳐주시던 자랑스러운 아버지까지 모든 것이 좋았던 고향에서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린다고.

한편, 지금은 미용실로 변한 ‘나래사’가 있던 장소에서 추억에 젖어있던 박나래가 갑자기 머리를 잘라야겠다며 안절부절못한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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