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아들 허훈, '아빠의 도전' 응원 위해 방문
2019. 09.18(수) 13:11
뭉쳐야 찬다, 허훈
뭉쳐야 찬다, 허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뭉쳐야 찬다' 농구감독이자 전 농구선수 허재의 아내와 아들 허훈이 어쩌다FC 축구장에 방문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 유니폼과 함께 전열을 가다듬는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어쩌다FC의 경기장에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허재의 아내와 둘째 아들 허훈이 응원 차 방문한 것.

허재는 한국 농구계의 명실상부한 전설이지만 손이 아닌 발로 공을 다루는 축구에 새로이 도전하며 그동안 잦은 부상과 '벤치행' 굴욕을 겪어왔다. 그러나 그는 가족들이 직접 응원에 나서자 평소보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의욕을 불태웠다.

특히 아버지를 따라 프로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아들 허훈은 그간 아버지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감독님이었던 허재가 아닌 어쩌다FC 선수 허재의 도전에 어색해하면서도 더욱 가열찬 응원을 보냈다.

아내와 아들 허훈의 응원을 받고 운동장을 접수한 허재의 활약이 담긴 '뭉쳐야 찬다'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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