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母 문희경 검은속 알았다 |
| 2019. 09.17(화)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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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윤선우 친모의 문희경의 계획을 알게 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0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상원은 기적처럼 금희의 입양아 여름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금희는 여름의 친아빠를 운운하며 자신에게 외국행을 권했던 전 남편 준호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으려 했다. 금희는 “어떻게 된 거냐. 상원 씨는 여름이 자기 아들이라던데”라며 분노했다. 그는 “나한테 보여준 유전자 검사지 다 가짜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준호는 “당신한테서 여름이 빼앗으려는 사람이 있었다”라며 “지금 내 장모님이다”라며 경애가 그간 여름을 빼돌리려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준호는 금희에게 "당신과 여름한테 돌아가고 싶다. 언젠가는"이라며 이번 일을 벌인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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