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예령이 이채영의 독 안에 든 쥐 꼴이 됐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00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명자는 돈 문제로 사고를 친 후, 억대의 빚이 해결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았다. 명자는 며느리 상미에게 연락해 돈을 빌려달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상미는 명자가 아들 준호에게 꼼짝 못하는 상황을 알고 있기에, 명자를 역으로 협박했다. 그는 “준호 씨와 얘기해서 신용대출이라도 알아볼까 싶다. 준호 씨와 상의해보겠다”라는 강수를 뒀다. 명자는 “그건 절대 안 된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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