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멤버들, 제이블랙·박지우와 함께 댄스 삼매경 [종합]
2019. 09.15(일) 19:59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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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제이블랙, 박지우와 함께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 안무가 제이 블랙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댄스 스포츠팀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는 오프닝 '파소도블레'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테스트를 받았다. 이상윤은 화려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부 박지우,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앞서 이상윤은 몸치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펼쳐진 몸치의 반란에 박지우는 카메라 앞으로 달려와 실제로 돋은 닭살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우는 "상윤이는 분명 앞에 두 명이 하는 동안 '어떻게 하면 되겠다'라고 결정을 하고 온 거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 미션은 '차차차' 무대였다. 선수들의 화려한 스텝을 본 멤버들은 잠시 침묵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가운데 이승기가 귓속말로 하는 말을 전해 들은 신성록은 "이번 미션을 포기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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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육성재는 안무가 제이블랙에게 스트리트 댄스를 배웠다. 제이블랙은 이들에게 '할렘 셰이크'라는 춤을 가르쳐줬다. 이와 관련해 제이블랙은 "자세 잡는 데만 2년 걸렸다. 하루 만에 절대 못할 거지만 흉내라도 내면 큰 성공"이라며 멤버들을 격려했다.

육성재는 제이블랙을 자연스럽게 따라 했다. 육성재는 "제이블랙이 2년 걸린 춤을 2분 30초 만에 마스터했다"는 말에 "2분 28초"라고 강조하며 "2년이나 필요했을까 싶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육성재의 모습을 지켜보던 양세형은 "쟤 토핑 검사해야겠다. 아, 토핑이 아니고 도핑"이라고 말해 재차 웃음을 선사했다.

공연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무대는 이상윤이 꾸몄다. 이상윤은 평소 어려워했던 케이프 풀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제이블랙, 양세형, 육성재는 '할렘 셰이크'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이승기와 신성록은 '차차차'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기쁨에 찬 소감을 털어놨다. 양세형은 "다른 것은 다 필요 없고 춤을 볼 줄 아는 너희들 덕분에 즐거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육성재는 "우리 여러분이 이 세상의 주인공이고 중심"이라며 마이크를 고의로 떨어뜨려 폭소케 했다. 양세형은 육성재의 어깨에 발을 올리는 등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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