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윤세아·염정아·윤세아, 맛있는 식사+반가운 남주혁 [종합] |
| 2019. 09.13(금)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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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산촌편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삼시세끼-산촌편' 윤세아, 염정아, 윤세아가 남주혁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의 세 끼 하우스에 배우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윤세아, 염정아, 윤세아는 요리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으로 이동했다. 윤세아는 창문 바깥으로 펼쳐진 파란 하늘을 보며 감성에 젖었다. 그러자 염정아는 "할 일이 태산"이라며 장난스럽게 면박을 줬다. 시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검은콩 두부를 구매한 데 이어 생선, 고기 등을 샀다. 구매한 재료들을 차에 싣고 집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이미 냉장고 안에 있는 게 너무 많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멤버들이 밭에서 캔 채소나 음식이 남을 때마다 냉장고에 보관해왔기 때문이다. 박소담은 "어마무시하다. 자리가 없다"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밖으로 나온 윤세아는 못다 한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3일 치 육수를 병에 나눠 담은 뒤, 닭장으로 가 먹이를 줬다. 윤세아는 닭들에게 말을 건네며 소통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염정아는 마당 한가운데 자리 잡아 원두를 갈았다. 그는 "오늘은 과연 저녁을 몇 시에 먹을 수 있을까"라고 혼잣말했다. 이어 염정아는 제작진에게 "오늘의 저녁은 만두전골"이라며 메뉴를 소개하기도 했다.
저녁을 준비하던 박소담, 윤세아, 염정아는 밭으로 갔다. 이들은 과거 심었던 배추가 자라난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멤버들은 "경이롭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기뻐했고, 결국 잘 자라지 못한 배추들만 먼저 뽑는 것으로 결정했다. 집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만두전골을 만들기 시작했다. 멤버들이 채소 손질을 하는 동안 4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염정아는 "내가 이야기했지 않냐. 만두를 많이 만들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곧이어 만두 속을 섞기 위한 대형 그릇이 등장했다. 만두소에 다진 고기를 넣고, 만두피를 준비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본격적으로 만두 빚기에 나섰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갑자기 생각난 게 있다"며 "만두는 즉흥적으로 결정한 메뉴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윤세아는 "이제 추석도 다가오니까 명절 분위기도 낼 겸"이라고 대답했다. 요리가 끝나자 세 사람은 만두전골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염정아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을 음미했고, 박소담 또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윤세아는 "완벽하게 내 스타일"이라며 "완전 생각날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말을 들은 박소담은 "두부가 들어가서 맛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간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팝송 등 여러 노래를 들으며 휴식을 취했다. 다음 날 아침, 세 끼 하우스에는 비가 내렸다. 빗소리에 잠에서 깬 박소담은 처마 아래 있던 신발들을 옮기기 시작했다. 이어 박소담은 천막 위에 있던 빗물들을 두 팔을 이용해 땅으로 떨어뜨리기도 했다. 이어 염정아, 윤정아는 박소담과 함께 가수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 노래를 들으며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아침 식사로 카레를 준비했다. 앞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오나라와 함께 만든 열무김치를 먹던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박소담은 달걀 프라이와 함께 먹을 햄을 칼로 잘라 굽기 시작했다. 하지만 센 불로 인해 햄은 금방 타버렸고, 박소담은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윤세아는 "괜찮다"며 박소담을 달랬지만, 이미 햄은 많이 탄 상태였다. 카레가 완성되자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는 탁자에 모여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새 게스트인 배우 남주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남주혁을 보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에는 어색한 분위기에 어쩔 줄 몰라하던 남주혁은 서서히 세 끼 하우스에 물들어갔다. 이 가운데 윤세아는 남주혁과 만난 지 20분 만에 함께 줄넘기를 하자고 제안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당황함도 잠시, 남주혁은 이단 뛰기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 앞에서 줄넘기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산촌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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