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외국인' 노라조 조빈 "자수정 동굴서 행사, 메아리까지" [T-데이] |
| 2019. 09.11(수)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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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외국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노라조가 '대한외국인'에서 특별한 행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노라조 조빈, 원흠의 특급 입담이 전파를 탄다. 노라조는 음반을 발매할 때마다 독보적인 콘셉트는 물론, 넘치는 에너지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행사 섭외 1순위로 자리매김했다. 안 가본 지역이 없을 정도로 행사를 많이 다녔다는 조빈은 14년 간의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로 자수정 동굴 행사를 꼽았다. 조빈은 “원래 무대는 동굴 밖이었는데, 관계자분이 자수정 동굴 안에 데려가더니 노래 한 곡만 해 달라고 하더라. 동굴 안에 할머니들이 계셔서 안 할 수가 없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아들아!' 불렀는데 소리가 울리더라. 동굴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이어서 "아버지~"를 불렀는데, "아들아우아우아~~" 하고 목소리가 돌아와 아수라장이 됐다"라며 행사 비하인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무대 위 화려한 의상을 입는 이유도 밝혔는데. 조빈은 "제가 원래 성격이 노라조 조빈의 성격은 아니다. 무대에서 부끄러움을 없애기 위해 치장을 한다. 그러면 겁이 없어지더라"며 파격적인 의상의 숨은 비밀을 고백했다. 이에 MC 김용만이 원흠에게 "옆에서 봤을 때도 이건 너무하다 싶은 게 있었냐"라고 물었고, 원흠은 "하는 것마다 너무한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대답해 조빈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고. 이날도 화려한 모자를 쓰고 나온 조빈은 "이 모자는 뽁뽁이로 만든 거다. 무대 오르기 전에 긴장되면 뽁뽁이를 터뜨리며 긴장을 푼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의 신답게 흥 넘치는 무대와 입담으로 대한외국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빈은 과거 KBS2 '1대 100'에서도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한 바 있어, 퀴즈 실력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의 활약은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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