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녹여주오’ 이홍기X차선우X채서진, 특별출연…1999년 추억 소환 |
| 2019. 09.10(화)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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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녹여주오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날 녹여주오’에 이홍기, 차선우, 채서진이 특별 출연한다.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이야기로 이홍기, 차선우, 채서진이 1999년 속 인물로 등장한다. 이홍기는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지창욱)의 후배 조연출 손현기 역을 맡았다. 마동찬을 존경하고 마동찬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예능 PD가 되었다는 그는 마동찬이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일편단심 ‘동찬 바라기’.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의 이홍기는 1999년도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스타일링을 하고 있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그러나 생기 넘치던 조연출 손현기는 20년 뒤 고집불통 예능국 국장으로 변했다. 이에 따라 이홍기의 역할은 임원희가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차선우는 1999년 미란(원진아)의 남자친구이자 이해 불가한 철학도 황병심 역을 맡았다. 20년 뒤, 심리학 교수가 된 황병심을 연기할 심형탁과의 묘한 싱크로율이 기대감을 자극하는 가운데 황병심은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로 미란을 ‘멘붕’에 빠트릴 계획이다. 냉정하고 차가운 보도국장 나하영(윤세아)의 20년 전은 배우 채서진이 연기한다. 누구보다 마동찬을 사랑하고 걱정하던 아나운서 나하영. 동찬이 사라진 20년 동안 마음이 얼어붙어 냉철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윤세아의 스틸컷과는 달리, 채서진은 얼음도 녹일 것 같은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해 호기심을 발동시켰다. 제작진은 “출연에 흔쾌히 응해주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이홍기, 차선우, 채서진, 세 배우들 덕분에 극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진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며 “‘날 녹여주오’의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인 20년 전과 20년 후의 캐릭터를 비교하면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날 녹여주오’는 백미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며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이날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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