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정은, 다니엘 튜더와 이별부터 심경 고백까지 [종합] |
| 2019. 09.10(화)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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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은 인스타그램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다니엘 튜더와 이별한 심경을 털어놨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후 곽정은은 이날 개인 SNS를 통해 다니엘 튜더와의 이별을 언급하며 "한 때 사랑했지만 원래 있던 업무 파트너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그리고 언성 높이는 일 한 번 없이 서로를 놓아주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인간으로서 깊이 성장하게 하는지 배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명상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만난 사업가들이고, 서로의 세계관을 존중하기에 사랑했던 기자 출신 작가다. 이제는 좋은 친구이며 일을 함께하는 사이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곽정은은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이별은 대부분 오해와 원망 눈물과 상처로 가득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렇지 않았다. 이토록 성숙한 이별을 내가 했다니. 좋은 인생의 깨달음을 선물해준 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과 지지를 보낸다"며 다니엘 튜더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6월 곽정은은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솔직하게 열애를 고백한 바 있다. 곽정은은 이후 출연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결혼을 한다면 지금의 남자 친구와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곽정은, 다니엘 튜더는 열애 3개월 만에 결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곽정은의 전 연인인 다니엘 튜더는 1978년 출생이다. 그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경제학, 철학을 전공했으며 맨체스터 대학원 MBA를 밟았다. 또한 다니엘 튜더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던 경제 전문가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곽정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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