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정수 연기관 “내 미모 활용할 것” [TV온에어]
2019. 09.10(화) 06:33
냉장고를 부탁해 박정수 강성진 김성주 안정환 샘킴 김풍 미카엘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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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정수가 연기관을 고백했다.

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MC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배우 박정수, 강성진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표 15분 요리 시식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주는 “고두심 선생님이 어머니 역할을 많이 하셨고, 선생님도 그렇다. 고두심 선생님께서 악역 시어머니를 많이 하는 박정수 씨를 부러워하지 않냐”고 물었다.

박정수는 “우리나라는 가난한 그런 약자들이 주인공인데, 나는 그런 역할이 안 된다. 연기 외적인 부분이 속상했다. 세컨드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정수는 “그런데 누가 그러더라. ‘사람이 다 가지려고 하면 안 되지. 생긴 게 예쁘잖냐’ 이랬다. 내가 가진 걸로 열심히 살자 싶더라”라는 강단 있는 연기관을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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