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선영, 20kg 감량 비법 공개 '최고의 1분'
2019. 09.09(월) 17:58
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 홍진영 김종국
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 홍진영 김종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트로트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부 15.2%, 2부 15.9%, 3부 18.7%(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9%까지 치솟았다.

이날 홍선영은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 홀쭉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의 운동 코치로 나서 전세 역전의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홍선영은 홍진영이 운동을 하기 싫어하자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다"며 도발했고, 이를 들은 홍진영은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한 집에 돌아온 홍선영은 가수 김종국과 판박이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마치 김종국이 된 듯 닭가슴살 셰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운동은 먹는 것까지 운동이다"라고 강조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마치 김종국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아 놀라움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홍선영은 최근 받았던 건강검진 수치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가 11에서 6으로 뚝 떨어져 정상 수치를 회복한 것. 이에 홍선영은 "의사선생님도 엄청 놀라셨다"며 그동안 꾸준히 지킨 다이어트 일과를 소개했다. 그는 "우선 불규칙한 습관을 바꾸고 아침에 2시간, 오후 2시간, 야간에 한강 러닝 2시간씩 매일 운동했다"며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어라"라고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이를 본 모벤져스는 "대단하다"고 칭찬했고, 해당 장면의 시청률은 20.9%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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