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송민재 검사지 조작…이영은에 "외국으로 떠나" |
| 2019. 09.06(금)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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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아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영은에게 한국을 떠날 것을 종용했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준호는 왕금희를 찾아가 여름의 친부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왕금희는 거짓말 취급을 했지만, 한준호는 진지한 태도로 "정말 여름이 친아빠가 나타났다. 당장은 아니지만 곧 여름이 입양취소 청구를 할 수도 있다"고 겁줬다. 한준호는 "여름이 뺏기고 싶지 않으면 정신 차리고, 입양 확정 판결을 받은 후 아이 데리고 외국으로 떠나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왕금희는 여름이를 끌어안고 불안해 했다. 이후 한준호는 인쇄소에 가 여름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에 친부의 이름을 넣어 조작했다. 조작된 결과지를 들고 왕금희를 다시 만난 한준호는 또 한번 설득에 나섰지만, 왕금희는 "이 가짜일지 모르는 종이를 어떻게 믿고 외국에 가라는 것이냐"고 말하며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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