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나혜미 공황장애→김산호와 교제 허락 |
| 2019. 09.06(금)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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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아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이 딸 나혜미와 김산호의 교제를 허락했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금주는 한석호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어머니 나영심 때문에 공황장애 증세를 보였다. 왕금주는 한 차례 쓰러져 병원에 다녀왔고, 한석호는 그런 왕금주를 걱정했지만 더 이상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전전긍긍했다. 왕금주의 상태는 계속해 악화됐다. 또 한 번 호흡곤란 증세가 오자, 딸을 걱정하던 나영심은 결국 "석호 총각 허락해 줄테니까 제발 숨 좀 쉬어라. 진정해라"고 말했다. 왕금주는 간신히 진정했고, 두 사람 사이를 응원하던 아버지 왕재국(이한위)는 황급히 한석호에게 연락해 집으로 와 인사하라고 말했다. 결국 나영심은 자신 앞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교제를 정식으로 허락했다. 한석호는 왕금주의 몸 상태를 걱정했지만, 왕금주는 "이렇게 허락을 받았으니 됐다"며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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