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일, 뮤지컬 3작품서 돌연 하차 [공식입장]
2019. 09.06(금) 20:15
뮤지컬 배우 강은일
뮤지컬 배우 강은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강은일이 출연작과 차기작 등 총 3편의 작품에서 돌연 하차했다.

6일 강은일 소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이하 더블케이)는 공식 SNS를 통해 "강은일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정글라이프'와 출연 예정인 뮤지컬 '랭보', 버스크 음악극 '432hz'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블케이 측은 "소속사는 강은일 배우가 작품에 임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 하에 출연 중인 작품들에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소속사에서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정확한 전후 사정을 파악 중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강은일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의 급작스러운 상황으로 세 작품에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배우를 대신해 해당 작품들의 제작사들을 비롯, 함께 출연 중인 동료 배우분들과 작품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스태프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강은일은 지난달 10일 개막한 뮤지컬 '정글라이프'에 출연 중이었으며, 7일 개막하는 '랭보', 10월 11일 개막을 앞둔 '432Hz' 출연을 확정 짓고 연습 중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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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랭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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