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AOA 탈퇴멤버 누구? 초아·민아·유경
2019. 09.05(목) 22:41
퀸덤, A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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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퀸덤'에서 그룹 에이오에이(AOA)가 5인조로서 처음으로 무대를 가진 가운데, 탈퇴한 멤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5일 밤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퀸덤'에서 AOA가 노래 '짧은 치마'의 무대를 가졌다.

이날 AOA 멤버들은 5인조로서는 처음으로 무대를 꾸미기 위해 연습실에 모였다. 멤버들끼리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탓에 실수도 보였지만, 이들은 기죽지 않고 오히려 연습을 즐기며 미소를 띠었다.

이어 AOA 멤버 지민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행복했다. 옛날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며 "연습하는 게 재밌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AOA는 자신들의 인기곡 '짧은 치마'로 '퀸덤'의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AOA는 의자를 활용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추가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초아, 유경, 민아로 구성된 AOA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앤젤스 스토리(Angels' Story)'로 데뷔했다. 그러나 유경이 지난 2016년 소속사 FNC와 계약이 종료되며 팀을 떠났고, 이어 2017년 초아가 그룹 활동의 부담감과 우울증으로 탈퇴를 결정했다. 또한 민아도 지난 5월 FNC와의 계약 종료 후 팀을 탈퇴한다고 밝혀 AOA는 5인조로 최종 개편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퀸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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