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단양 마늘 정식, 상다리 휘는 30첩 반상
2019. 09.05(목) 20:01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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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단양 마늘 정식 맛집이 전파를 탔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는 식도랑 여행지로 유명한 충청북도 단양군의 맛집이 소개됐다.

제작진이 소문을 듣고 찾아간 맛집에는 이미 수많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손님들은 "남자들에게 좋다고 해서 왔다. 곰도 이걸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곧 제작진의 맛집 입장과 함께 식탁에는 30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반찬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님은 "이것도 저것도 마늘이다. 마늘 정식이다"고 소개했다. 이내 음식의 맛을 본 손님은 "화려함 속에 다양한 음식이 존재한다. 입안에 마늘 향이 가득하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각양각색의 마늘 반찬을 준비하기 전, 소금물에 살짝 삶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장은 "이렇게 하면 마늘의 아린 맛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마늘 샐러드, 마늘 튀김, 마늘 치즈구이 등 각종 반찬을 금방 만들어냈다.

마늘 정식의 화룡점정은 단연 마늘 돌솥 밥이었다. 사장은 "밥이 보약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밥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밥의 향을 좋게 만들기 위해 향미가 들어가고, 색감을 살리기 위해 조와 수수가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은 준비한 쌀 위에 단호박, 마늘 그리고 강황 액기스를 넣어 돌솥밥을 완성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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