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인천광역시 해물닭찜 맛집, 닭 껍질 튀김이 서비스?
2019. 09.05(목) 18:54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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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해물닭찜 집이 소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비법 24시' 코너에서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해물닭찜 집을 찾았다.

이날 제작진이 방문한 맛집은 이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손님들로 꽉 차 있었다. 특히 각각의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닭 껍질 튀김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바삭한 닭 껍질 튀김을 맛본 손님은 "메인 메뉴가 아니다. 서비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메인 메뉴인 해물닭찜이 등장했다. 이를 본 손님은 "소문 듣고 왔는데 풍성한 것 같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 듯 해물닭찜에는 닭뿐만 아니라 낚지,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있었다. 이내 맛을 본 손님은 "하늘과 바다의 오묘한 조합이다. 먹을수록 계속 손이 간다"며 극찬했다.

사장은 해물닭찜의 첫 번째 비결로 닭뼈를 뽑았다. 사장은 "닭 100마리의 뼈를 모았다"며 냄비에 닭뼈를 산처럼 쌓은 뒤 한약재를 올렸다. 이어 사장은 "끓이다 보면 기름이나 불순물이 올라오는데, 이걸 육수로 사용하면 닭의 잡냄새가 많이 난다"며 불순물을 걷어냈다. "닭 뼈를 다 건져서 처음 끓인 물은 버리고 다시 닭 뼈를 넣고 끓인다"는 사장은 2차로 우려낸 육수에 닭을 삶기 시작했다.

또한 사장은 "닭을 영상 2도를 유지하는 닭 전용 냉장고에 보관한다"며 두 번째 비결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장은 "온도 유지가 잘 되면 닭을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닭개장과 닭고기 탕수육도 맛집의 인기 메뉴였다. 닭개장의 맛을 본 손님은 "구수한데 깔끔하고 개운하다"며 칭찬했고, 이어 닭고기 탕수육을 맛본 손님은 "먹을 때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 다른 집과 비교 불가다"라고 평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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