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송유빈, 김소희 언급→백지영과 남다른 인연 [종합] |
| 2019. 09.05(목)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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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송유빈 백지영 선미 이석훈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라디오스타' 송유빈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빈은 최근 불거졌던 김소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송유빈은 "(김소희와) 만났고, 이제는 정리한 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같은 소속사였던 백지영은 "소속사에서 연애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없었고, 서로 좋은 관계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송유빈은 백지영이 콘서트에서 자신의 모친을 만나면 자주 운다고 밝혔다. 이에 백지영은 "처음에 유빈이 데려왔을 때 가수로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유빈이 어머니가 그런 부분을 내색을 안 해서 더 눈물이 났다"고 답해 뭉클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당시 백지영은 현재 송유빈이 속해있는 소속사에 함께 있었기 때문. 이에 송유빈은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하며 돈독한 사이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자신의 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처음 '잊지 말아요'를 들었을 때 멜로디는 마음에 들었는데 자꾸 밀리게 됐다. 그런데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로 들어가면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백지영은 자신이 꼽는 본인 곡 베스트 3위를 짚었다. 백지영은 "좋아하는 곡은 '사랑 안 해'다. 이 곡은 제가 하고 싶었던 노래였다. 그전까지는 돌아가는 시스템 안에서 노래를 했다면 이 곡은 스스로 선택했다"고 답했다. 이어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라는 곡을 좋아하는 곡으로 선택했다.
이어 이석훈은 첫 솔로 앨범을 준비했던 시절 겪었던 일화를 풀었다. 이석훈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앨범 파일을 모조리 날렸다고 답했다. 이석훈은 "앨범이 날아갔지만 느낌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룹 SG워너비에 합류하며 느꼈던 것을 털어놨다. 이석훈은 "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자신감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무대를 하고 나니 더욱 긴장이 됐다. 이후로 가사도 까먹고 무대 공포증이 생겼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석훈은 최근 육아를 하며 겪은 어려움도 토로했다. 이석훈은 "아기가 돌을 갓 지났는데, 지금 12개월째인데 100일만 지나면 잘 수 있다는 말이 있어서 그 말만 믿고 있었다"며 "그런데 200일 넘게까지 잠을 못 잤다"며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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