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김철민 폐암 투병에 위로 물결, 시청률도 ↑ |
| 2019. 09.04(수)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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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시청률, 김철민, 너훈아(김갑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30년 지기 코미디언 김철민을 찾았다. 시청자들의 이목도 집중돼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4.84%, 7.55%(이하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0% 6.7%보다 약 0.16%P 하락, 0.85%P 상승한 수치다. 평균 시청률은 상승했다. 또한 이날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인 박명수가 코미디언 양철수와 함께 동료 김철민이 머물고 있는 요양원을 찾아 위로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철민은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이다. 김철민은 "암이 다 퍼져 있어서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철민은 간암으로 5년 전 이미 세상을 떠난 자신의 친형인 故 김갑순(활동명 너훈아)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철민은 "한 달 전에 형이 꿈에 나왔다. 장마로 물이 불어났는데 저쪽에서 나를 불렀다. 그런데 내가 강을 안 건너 갔다. 주위 사람들이 강을 건넜으면 죽었을 거라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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