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싹보리분말, 대사증후군 타파 음식 소개 "주의사항은?" |
| 2019. 09.03(화)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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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몸신이다 새싹보리 분말 사포나린 폴리코사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대사증후군을 타파할 음식으로 새싹보리가 소개됐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대사증후군 타파 음식으로 새싹보리가 소개됐다. 이날 한 전문의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명칭을 정하기 전까지는 불리던 다른 이름이 있다.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전문의는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 과잉 섭취시 췌장에 부담이 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체내에 축적돼 복부 비만을 일으킨다"고 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뱃살이었다. 전문의는 "뱃살이 찌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반대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뱃살이 찐다"면서 "대사증후군 환자의 경우 뱃살이 찐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후 새싹보리가 대사증후군 타파 음식으로 소개됐다.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후 다 자라기 전 6일에서 8일가량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새싹보리는 혈당도 낮추고 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새싹보리 속 폴리코사놀은 중성지방의 생합성을 막고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새싹보리 속 사포나린은 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인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사포나린이 당 분해 효소를 억제해 혈당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이는 대사증후군의 주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새싹보리 분말의 경우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 위장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이에 새싹보리분말은 하루 10g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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