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양현석·승리의 평행이론 '똑같은 진술' |
| 2019. 09.03(화)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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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한밤'에서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양현석, 그룹 빅뱅 출신 승리에 대해 보도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은 지난달 29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진행된 양현석의 원정도박 혐의 경찰 조사에 대해 다뤘다. 당시 양현석은 취재진의 모든 질문에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23시간에 걸쳐 이뤄진 수사에서 해외 원정 도박 혐의는 인정했지만, 상습 도박과 환치기를 부인했다. 양현석은 지난달 초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미국에 이어 마카오에서도 수십억 대 도박을 했다는 논란과 YG의 미국법인 자금을 도박 자금으로 횡령했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앞서 승리는 지난달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취재진에게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성실하게 경찰의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 승리가 양현석이 원정도박을 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양현석과 똑같은 수법으로 도박을 한 혐의에 휩싸였던 것이다. 양현석과 승리는 상습도박과 불법적인 도박자금 조달 혐의를 받았다. 포토라인에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주장한 양현석, 승리는 경찰청 안에서도 같은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수사에서 원정 도박을 인정하면서도 상습 도박과 환치기 혐의를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한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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