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 子 품고 양지그룹 버티기 |
| 2019. 09.03(화)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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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이 자신의 진짜 집인 양지그룹 분위기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5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태양이 자신의 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정희는 아버지 장월천을 꼬드겨, 옆집에 사는 오태양 식구를 집에 초대했다. 최광일, 최태준은 누구보다 이 자리가 불편했다. 임미란은 최광일의 친모였고 최태준은 아무 사실도 모르는 광일을 안쓰럽게 여기며 가시방석 같은 이 자리에 함께 했다. 특히 채덕실은 오태양의 친자인 지민을 들먹이며, 윤시월과 기싸움을 벌여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덕실은 시월에게 “너 참 대단하다. 다른 남자 아이 데리고 이 집에서 살겠다니..”라고 비아냥댔다. 결국 시월은 미국에 유학을 간 지민을 다시 품안으로 데리고 오게 됐다. 시월은 태양과 내통하며 훗날을 기약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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