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삼시세끼 산촌편’ 고정 어때요? (ft.피시소스·깻잎조림)
2019. 08.31(토) 13:59
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 나영석 PD 오나라 게스트 피시소스 깻잎조림
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 나영석 PD 오나라 게스트 피시소스 깻잎조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나라가 ‘삼시세끼’ 화제성을 견인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두 번째 게스트로 오나라가 출연해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산촌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나라는 세 사람의 숙소에 밝은 기운을 뿜어내며 등장했다. 염정아는 다소 시크하게 “할 일이 많다”며 오나라를 일꾼으로 이용(?)할 계획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염정아의 이런 바람에 기꺼이 응답했다. 그는 세 사람과 일을 분담해 브런치르 준비했다.

특히 오나라는 설거지를 하던 중 수도꼭지가 불편하다는 상황을 바로 감지해, 이를 즉석에서 해결하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했다. 오나라의 남다른 생활력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후 오나라는 자신이 가져온 피시 소스로 파인애플 샐러드 드레싱의 맛을 살리는 등, 요리에도 조력을 보탰다. 염정아, 윤세아는 여러 모로 싹싹하고 센스 넘치는 오나라에게 “세 끼 하우스에 며칠 있었던 사람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오나라의 고정 출연까지 언급하며, 그의 이미지가 나날이 호감이 되고 있다는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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