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덤' 베일에 싸인 박봄, AOA 지민 "불평등한거 아냐?" |
| 2019. 08.30(금) 13:45 |
| ||||
![]() |
| Mnet 퀸덤, AOA 지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퀸덤'의 AOA(에이오에이) 지민이 박봄을 향한 특별 대우를 지적했다. 2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에서는 그룹 2NE1(투애니원)에서 솔로로 홀로서기를 한 박봄의 무대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배우 이다희, 방송인 장성규가 진행을 맡아 마마무, AOA,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박봄이 출연했다. '퀸덤'은 한 날 한 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퀸덤' 경연방식은 주제에 따라 각기 준비한 무대로 3번의 사전 경연이 진행되고, 10월 24일 밤 11시 싱글 앨범을 동시 발매한다. 이후 10월 31일에는 '퀸덤'에서 각 팀의 신곡 컴백 무대가 생방송 되고, 사전 경연 점수와 일주일 간의 음원 점수, 그리고 생방송 투표 결과를 종합해 승자가 결정된다. '퀸덤' 1등 팀에게는 Mnet 단독 컴백쇼의 영광이 주어지지만, 경연에서 최하위를 두 번 기록한 팀에게는 '불명예 하차'의 페널티가 주어지게 된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앞서 박봄의 정체는 시청자는 물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그룹에게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마마무, AOA,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의 등장이 모두 알려진 상황에서도 박봄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아이돌 대선배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자 AOA 지민은 "그 선배님한테는 우리 이야기 다 하느냐. 그럼 불평등한 거 아니냐. 컴피티션(경쟁)인데"라고 제작진에게 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박봄이 등장했다. 박봄은 이날 투애니원 멤버들의 빈자리에 아쉬워 하며 "다 같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었다. 되게 많이 허전하더라"는 감상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net]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