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 김새론, 조재윤에 이어 두 번째 청새치 '히트' |
| 2019. 08.29(목)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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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도시어부'에서 배우 김새론이 조재윤의 첫 청새치에 이어 두 번째 청새치를 잡는 데 성공했다. 29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코미디언 이경규, 배우 이덕화, 조재윤, 김새론이 중앙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로 낚시를 떠났다. 조재윤이 '도시어부' 사상 최초로 청새치를 잡아 올린 데 이어, 김새론의 낚싯줄에도 청새치가 걸렸다. 김새론은 호기롭게 낚싯대를 잡았지만 이내 힘든 듯 비명을 내지르며 릴을 감기 시작했다. 김새론은 함께 배에 승선한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온몸을 받으며 릴을 조금씩 감아올렸다. 김새론은 "엄청 힘들다"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제일 행복하다"며 남은 힘까지 쥐어짰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청새치는 곧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고, 천천히 배 쪽으로 끌려왔다. 그러나 체력의 한계로 낚싯줄은 가야금과 비슷한 소리를 내며 풀리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김새론은 지치지 않고,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릴을 되감았다. 김새론과 오랜 힘겨루기를 지속하던 청새치는 결국 지쳤는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고, 이 모습을 본 김새론은 잠시 여유가 생겼는지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현지법상 청새치를 배 위로 끌고 올려 잡을 순 없었기 때문에, 이들은 배까지 끌려온 청새치를 충분히 감상한 뒤 낚싯줄을 끊어 방생했다. 낚시를 마친 김새론은 기뻐하면서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새론이 낚은 청새치는 조재윤이 낚은 2.5m 길이의 청새치보다 약간 짧은 1.8m의 길이를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도시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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