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이덕희, 최성재 정체 알았다…충격에 오열 |
| 2019. 08.29(목)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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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계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이덕희가 최성재의 정체를 알게 됐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2회에서는 장정희(이덕희)가 남편 최태준(최정우)과 임미란(이상숙)이 몰래 나누는 대화를 엿들었다. 이날 장정희는 최태준과 임미란이 몰래 만남을 갖고 있는 걸 목격했다. 이어 최태준은 임미란에게 "광일(최성재)이 당신이 배 아파서 낳은 당신 아들이다. 제발 광일이 인생 좀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임미란은 "앞으로 무슨 천벌을 받을까 봐 무서워서 그런다"고 답했다. 그러나 최태준은 "지금 날 원망하는 거냐. 당신이랑 결혼 같은 거 약속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다. 사장 딸이랑 결혼하려는 날 임신이라는 볼모로 잡으려고 했던 건 당신이다"라며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이를 들은 임미란은 "그럼 어떡하냐 미혼모가 될 뻔했는데"라고 반박했고, 최태준은 "그래서 당신의 아들을 잘 키워주지 않았냐. 내 아들을 보육원에 보내고 당신의 아들을 부잣집에서 키워준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모두 들은 장정희는 충격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었다. 이어 그는 최광일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과, 친아들이 보육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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