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김치찌개'x'산낙지 전복 오리주물럭', 여름 보양식 최강자(생방송 오늘 저녁)
2019. 08.29(목) 18:42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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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닭한마리 김치찌개' 집과 '산낙지 전복 오리주물럭' 집이 소개됐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투맛취' 코너에서는 두 가지 보양식 메뉴가 전파를 탔다.

먼저 제작진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닭 한 마리 김치찌개'집을 찾았다. 음식의 맛을 본 손님은 "얼큰하고 김치도 맛있다. 닭이 들어가 보양식도 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손님은 "김치가 들어가 닭이 잡내가 없고 맛있다"고 극찬했다.

사장은 "동대문 시장의 명물인 닭 한 마리를 먹은 이후로 김치찌개에 닭을 넣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멸치, 고추씨, 북어 머리, 파뿌리 등 7가지 재료를 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25-30분 동안 우려낸다. 이후 닭 육수를 따로 우려서 멸치 육수와 50 대 50으로 섞는다"며 진한 육수의 비결을 밝혔다. 사장은 직접 만든 김치에 닭을 넣고 '닭 한 마리 김치찌개'를 완성해냈다.

제작진이 다음으로 찾은 곳은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산낙지 전복 오리주물럭' 집이었다. 맛을 본 손님은 "비싼 보약도 필요없다"며 "먹기만 해도 힘이 불끈 난다"고 말했다.

먼저 사장은 '산낙지 전복 오리주물럭'의 비결로 신선한 오리를 꼽았다.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다"고 밝힌 사장은 "부위별로 다르게 썰어 사용한다. 퍽퍽한 가슴살은 얇게, 부드러운 다리살은 두껍게 썰고 있다"며 비결을 전했다. 사장은 다리 살의 경우 2cm의 두께로, 가슴 살의 경우 1cm로 썰어냈다. 이어 사장은 "원래는 오리 주물럭 전문점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좋아해서 넣게 됐다"며 산낙지와 전복을 오리 주물럭에 넣게 된 계기를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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