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럽게' 유재석 전화 출연, 김종민에 잔소리 선사 |
| 2019. 08.29(목) 17:56 |
| ||||
![]() |
| 자연스럽게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자연스럽게' 유재석이 전화로 깜짝 출연해 김종민에게 잔소리 폭격을 선사한다. 31일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 5회에서는 제대로 된 자립 식생활을 위해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가수 은지원, 김종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두 사람이 장보기를 하던 중 김종민이 코미디언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면서 깜짝 연결이 성사됐다. 유재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종민아. 너는 왜 촬영할 때만 전화하냐. 평소에 전화 한 통 안 하다가 방송할 때만 전화하는 거냐"라며 김종민에게 비수를 꽂은 데 이어 "뭐 하고 있냐. 무슨 방송 또 하고 있는 거냐"라고 질문 폭격을 던졌다. 이에 김종민은 당황하며 "아닙니다. 형님"을 연발하다가 "자연스럽게"라고 프로그램명을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네가 부자연스러운데 무슨 '자연스럽게'냐"라며 다시 한번 김종민을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는 김종민의 말에 "그래 종민아, 열심히 해라"며 훈훈하게 통화를 마무리했다. 김종민이 유재석과의 통화에 진땀을 흘리는 동안, 은지원은 묵묵히 장보기를 수행해 툴툴거리면서도 할 일은 다 하는 형님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밖에 이날 본격적으로 은지원, 김종민 세컨드하우스 한 켠 바에서는 제대로 된 고기 파티가 벌어졌다. 또 머슴 생활에 바쁘던 막내 이웃 배우 조병규 또한 은지원과 김종민의 집에 놀러 와, 덤앤더머와 머슴 병규의 크로스가 성사됐다. 이들은 20대와 40대라는 큰 나이 차이에도, 똑같이 게임과 장난감을 사랑하는 남자들의 공통점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