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데' 에이핑크 오하영 "16살 데뷔, 후회 안 해" |
| 2019. 08.29(목)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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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의 데이트, 오하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하영은 "16살에 처음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일찍 데뷔해서 좋았다"며 "다시 데뷔한다고 해도 그 나이에 데뷔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하영은 "가수 활동을 하느라 사춘기가 없었던 것 같다. '중2병'이라는 걸 느낄새도 없이 정신없이 지나갔다. 데뷔한지 얼마 안 됐을 땐 숙소에서 울곤 했던 거 같은데, 가족들이 뿌듯해하는 걸 보니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이 밖에 오하영은 자신이 평소 좋아하는 그룹 걸스데이의 노래 '썸띵(Something)'을 소개하며 "걸스데이 혜리와 엄청 친하다. 연락을 자주 한다. 이번 앨범을 발매하면서 혜리가 응원도 해줬다. 시간 내서 보자고 했는데 아직도 못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하영은 주목하는 후배 가수로 그룹 있지(ITZY)를 뽑아 눈길을 끌었다. 오하영은 "남녀노소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구룹이다. 너무 상큼하고 노래가 좋다. 최근 활동이 겹쳐서 더 자주 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하영은 지난 2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오(OH)!'의 타이틀곡 '돈트 메이크 미 래프(Don't Make Me Laugh)'를 통해 솔로로 컴백했다. '오!'는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로 오하영의 음악을 접할 모든 대중에게서 '오!'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포부가 담겨 있는 앨범이다. '돈트 메이크 미 래프'는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클래식 US 팝 장르의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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