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이영은 입양아 빼앗을 궁리
2019. 08.28(수) 20:44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87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87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문희경이 서여름(송민재)이 자신의 손자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데려오려 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8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앞서 경애는 상원과 전 여자친구 보라의 친자가 다름 아닌 서여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경애는 일단 아들인 상원에게는 친자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해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경애로선 친손자를 내버려둘 순 없었다. 그는 상미에게 “우리 손자다. 네 조카이기도 하다. 데리고 와야 한다”라며 금희에게 입양된 민재를 집으로 데려올 것이라 선포했다.

경애는 상미에게 “금희 상황 좀 알아봐라”라고 넌지시 귀띔하며, 향후 금희와 다시금 대립각을 벌일 상황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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