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최성재에 선전포고 “내 아들 내놔”
2019. 08.28(수) 20:14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61회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6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이 최성재에게 아들을 내놓으라고 선포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1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자신이 양지그룹 친자라는 사실을 안 태양은 이날 장월천 집에 들러 냉면을 먹으며, 능구렁이처럼 굴었다.

태양은 “지민이 내 아들인데 내 아들 걱정 내가 한다. 지민이 이 집에서 내보낸다며? 내 아들 내가 키우겠다”고 선포했다.

광일은 “누구 맘대로 네 아들이야? 누구 맘대로?”라며 발끈했다. 태양은 “오태양 아들을 아빠 없이 살게 할 순 없다. 지민이 내가 키운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태양의 아내 덕실은, 두 사람의 멱살잡이에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태양의 속내를 알지 못하는 덕실은 그를 자신의 곁에 붙잡아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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