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투데이' 오징어튀김 국물 불족발 vs 눈꽃 불막창 '이열치열' |
| 2019. 08.28(수)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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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투데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오징어튀김 국물 불족발, 눈꽃 불막창이 화제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서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오징어튀김 국물 불족발 맛집,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곱창 맛집이 소개됐다. 오징어튀김과 붉은 국물, 여기에 불족발까지 더해진 첫 번째 맛집은 더운 여름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매콤한 맛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물 떡볶이 맛에 가까운 국물 맛에 바삭한 오징어 튀김을 썰어 얹고, 이 국물 아래 매운 족발이 숨어있다. 족발은 다양한 한약재를 넣는 것보다 단맛을 돋우는 야관문을 넣어 삶아내는 것이 맛의 포인트다. 여기에 쪄낸 족발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2, 3시간 동안 선풍기 바람으로 말리고, 베트남 고추, 청양 고추를 비롯해 다양한 야채를 썰어 넣은 국물에 족발을 넣어 국물 족발을 만들고, 오징어를 통으로 바삭하게 튀겨내 국물 족발 위에 넣으면 완성이다. 이어 소개된 곱창 가게의 메인 메뉴는 눈꽃 불막창. 눈꽃 불막창은 매운 곱창 위로 산더미처럼 쌓인 눈꽃 치즈가 포인트인 마성의 메뉴다. 산 같은 치즈가 구석구석 녹아들어 끝없이 늘어나는 치즈에 곱창을 돌돌 말아 먹으면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매운 맛이 손님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잘 손질한 막창을 250도 고온의 오븐에서 구워내면 느끼한 기름을 걷어내고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엄청난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 잡고, 잘 구운 막창에 양념 비벼주고 눈꽃 치즈를 높이 쌓으면 된다. 여기에 빙수 막국수까지 더하면 여름 더위를 날리는 한 상이 완성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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