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경찰 조사·이종현 BJ에 DM,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 논란 ing [종합] |
| 2019. 08.28(수)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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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이종현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 동영상 등을 유포해 논란이 됐던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이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는 경찰 출석으로, 씨엔블루 이종현은 여성 BJ에게 보낸 메시지로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상습 도박 혐의를 받는 승리가 28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포토라인에 선 승리는 "성실한 자세로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승리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통해 도박을 했으며 '환치기' 수법을 이용해 자금을 조달했다는 혐의다. '환치기'란 현지에서 달러를 빌린 후 원화를 갚는 방식을 뜻한다.
이 외에도 승리는 동업자 유 씨와 공모해 클럽 버닝썬 자금 약 5억 원을 횡령한 혐의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성 매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불법 성관계 몰카 동영상 촬영 및 공유, 유포로 논란이 된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대중의 공분을 자아낸 바 있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은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이를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하고 유포한 사건을 말한다. 이 가운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중 한 명인 이종현 역시 같은 날 논란의 중심에 섰다. BJ 박민정이 자신의 SNS에 이종현으로 보이는 남성의 메시지 내용을 담은 캡처 사진과 함께 "엥 씨엔블루 이거 진짠가?"라는 글을 함께 게재한 것. 앞서 이종현은 승리와 함께 '정준영 단톡방' 멤버에 포함돼 성관계 영상 등을 공유받고 성의식이 부재한 발언을 일삼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현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거 많이 올려주세요"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사진에 캡처된 프로필과 아이디가 이종현의 SNS 계정과 일치해, 해당 남성과 이종현이 동일 인물임이 기정 사실화됐다. 일각에서는 이종현의 행동을 두고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과 더불어 현재 군 복무 중이라는 점을 꼽아 비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BJ 박민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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