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불타는 청춘’ 얼굴흉터? 6월 화상 입어 치료중” [전문]
2019. 08.28(수) 16:26
불타는 청춘 권민중 화상 구본승 조하나 이연수 강경헌 강문영 김혜림 김광규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 조용원 새친구 김민우 아내 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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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권민중이 화상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권민중은 얼굴의 흉터가 카메라 아래 고스란히 드러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이끌어냈다.

이에 권민중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불타는 청춘' 방송 보시고 DM이나 댓글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일이 답을 드릴 수 없어 이렇게 대신 하겠다"라는 글로 시청자들과 팬들의 반응에 응답했다.

권민중은 "6월 시작하자마자 얼굴을 좀 심하게 다쳤다. 눈가에서부터 양쪽 뺨 전체에 화상을 입었다. 너무 놀랐고 정말 배우 인생은 끝났다 생각할 만큼 심각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권민중은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그는 "꾸준히 시간을 갖고 치료 중이라 흉은 안 진다 했고 정말 기적적일 만큼 많이 나았다"라며 "평상시에는 그냥 잡티 정도로 연하게 남아있다. 저도 맘의 여유를 갖고 꾸준히 치료 중이니 너무 걱정들 안 하셔도 된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권민중은 현재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지난 방송분에는 김민우, 최성국, 이연수, 김혜림, 김광규, 구본승, 장호일, 조하나, 강경헌 등이 함께 했다.

이하 권민중 인스타그램 글 전문

어제 불타는 청춘 방송 보시고
DM이나 댓글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일일이 답을 드릴 수 없어 이렇게 대신할게요.

실은 6월 시작하자마자 얼굴을 좀 심하게 다쳤어요. 눈가에서부터 양쪽 뺨 전체(머리카락이 닿는 부분 거의 다)에 화상을 입었더랬죠. 너무 놀랐구 정말 배우 인생은 끝났다 생각할만큼 심각했어요.

두 장의 사진은 다치기 바로 전이랑 사고후 3,4일 지났을때 약속했던 패션쇼가 있어서 얼굴 전체에 앉은 딱지 위에 메이크업을 하구 머리로 가린듯하게 스타일링을 한거죠. 잘 보시면 표정이 부자연스럽게 보이실거예요.

그나마 응급조치를 빨리 했고, 다니던 병원에서 꾸준히 시간을 갖고 치료중이라 흉은 안진다 했고 정말 기적적일만큼 많이 나았어요. 가평 촬영 때 아무리 화장이랑 머리로 가려도 폭우와 더위와 습도에 열이 올라 상처 부위가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아무튼 치료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평상시에는 그냥 잡티?(그러기엔 좀 부위가 넓긴 하지만) 정도로 연하게 남아있어요. 저도 맘의 여유를 갖고 꾸준히 치료중이니 너무 걱정들 안하셔도 돼요. 건강에 이상 있는거 아니니까 더군다나 걱정 안하셔두 됩니다.

걱정시켜서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얼른 나을게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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