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사랑 잃은 윤선우 폐인신세, 母 문희경에 ‘절규’
2019. 08.27(화) 20:50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86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86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여자친구를 잃은 윤선우가 폐인 신세가 됐다.

2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86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앞서 상원은 전 여자친구 보라가 이미 사망했으며, 그런 보라를 코너로 내몬 것은 자신의 친모 경애임을 알고 고통스러워했다.

상원은 자신의 아들조차 찾지 못하고 서울로 돌아왔고 연신 술을 퍼마시며 괴로움을 견디고또 견뎠다.

만취한 상원은 경애에게 “어머니, 보라에게 왜 그러셨냐”라며 절규했다. 상미와 준호는 그런 상원을 방에 눕히고 상황을 수습하려 애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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