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제56대 명예달인 탄생, ‘체력이 달리다’ ‘나근나근’ 맞힌 실력파
2019. 08.26(월) 20:30
우리말 겨루기 우리말 명예달인 제56대 조규진 나근나근
우리말 겨루기 우리말 명예달인 제56대 조규진 나근나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56대 우리말 명예 달인이 탄생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 777회에서 우리말 달인이 탄생했다.

시청자 문제로 체력이 '달리다vs딸리다' 문제가 출제됐다. '달리다'가 바른 표기법인데, 동사로 '재물이나 기술, 힘 따위가 모자라다'라는 뜻으로 알려졌다.

이어 조규진 씨는 고난도의 띄어쓰기 문제를 모두 맞히고,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하며 역대급 실력을 과시했다.

제56대 달인 조규진 씨는 ‘나근나근’이라는 어려운 우리말의 뜻을 정확히 맞히며 최종 명예 달인에 등극했다.

상금은 무려 3000만 원이다. 그는 “힘들 때 옆에서 지켜줘서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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