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말을 해’ 빅스 라비 “어릴 적 고백 많이 받았다”
2019. 08.26(월) 17:20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과거 3년 동안 짝사랑했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는 누리꾼의 많은 공감을 얻은 고백에 관한 초등학생 동시 문제가 출제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나래는 문제를 푼 이후 “혹시 이 시에 공감 가시는 분 있느냐”라고 물었고 라비는 기다렸다는 듯이 “어렸을 때 고백을 많이 받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다닐 때는 춤추고 나서길 좋아하는 친구들이 인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라비는 짝사랑했던 여학생 이야기를 꺼내며 “3년 내내 차이다가 마지막으로 수학여행 때 고백하려고 노래를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라비는 “짝사랑했던 여학생에게 절대 고백하지 말라고 문자가 와서, 방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가 “어떤 노래를 준비했느냐”고 질문하자 라비는 “그때 준비를 많이 했는데 그 친구가 어디 앉을지 자리까지 생각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당시 준비했던 동방신기의 ‘믿어요’를 녹화장에서 감미롭게 불렀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윤화도 어릴 적 ‘팜므파탈’이라 불리던 반전 과거를 공개해 예사롭지 않은 말발을 선보였다.

빅스 라비의 순수했던 짝사랑 스토리와 학창 시절 인기를 끌었던 이들의 화려한 과거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어서 말을 해’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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