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해숙, 폐암 말기 선고 '충격'
2019. 08.25(일) 20:25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젤예, 김해숙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젤예, 김해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새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해숙이 폐암 선고를 받았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박선자(김해숙)이 병원으로 가 검사 결과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자를 검사한 의사는 "보호자와 함께 안 왔느냐. 다음에 보호자랑 같이 와서 결과 들으라"며 박선자를 만류했다. 하지만 박선자는 "남편은 죽고 없고, 아이들은 바쁘고 어리다"며 "늘 나 혼자 장사해 집안 이끌고 아이들 공부시켜 시집 보냈다. 죽을 병만 아니면 괜찮다. 그냥 말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의사는 망설인 끝에 "폐암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선자는 "그럴 리가 없다"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얼마나 살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의사는 "3개월 남짓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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