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벨벳, '올해의 스테이지상' 영예…'음파음파' 피날레
2019. 08.23(금) 21:32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벨벳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벨벳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올해의 스테이지상'을 수상하고 '음파음파' 무대를 선보였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본 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가수 윤도현, 배우 진기주, 아나운서 정이나가 맡았다.

이날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본상'과 '올해의 스테이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레드벨벳은 "3년 연속 상을 받게 됐다"며 의미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음파음파' 무대를 꾸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음파음파'는 디스코 하우스 리듬의 업템포 댄스곡으로, 수영을 모티브로 한 가사가 돋보이는 청량한 매력의 곡이다.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행복'(Happiness)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덤더(Dumb Dumb)' '빨간 맛(Red Flavor)'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K팝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하반기 음악 시상식이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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