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홍자 "신곡 '어떻게 살아', 가슴 달굴 노래"
2019. 08.23(금) 16:21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소리바다 어워즈, 홍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소리바다 어워즈, 홍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가수 홍자가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본 공연에 앞서 출연진들의 블루카펫 이벤트가 진행됐다. 진행은 MC 하루, 배우 조승희가 맡았다.

이날 '2019 소리바다 어워즈'를 찾은 홍자는 블랙 시스루 상의에 주황색 바지를 더한 의상으로 블루카펫에 섰다. 홍자는 "반짝이를 선택해 봤다"며 '블링블링'한 드레스코드를 직접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홍자는 24일 신곡 '어떻게 살아'를 발매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미숙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을 때의 심정을 담은 노래다. 또 한번 여러분들의 가슴을 달굴 수 있는 노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자는 "우려낼대로 우려낸 곰탕같은 목소리 홍자입니다"라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소개로 다시 한 번 흥을 더했고, 목소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해 노래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답변하며 진정성 있는 무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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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22일, 23일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양일간 진행되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쉽게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황금 라인업을 구축, 한류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빈틈 없는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가수 윤도현과 배우 진기주, 슈퍼모델 출신 아나운서 정이나가 진행을 맡은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 차에는 박지훈, 레드벨벳, NCT 127, YB, 러블리즈, 에이비식스(AB6IX), 양다일,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재환, 이우, 김수찬, 아스트로,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에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네이처, 뉴키드, 원어스, SNH48 등이 참석한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 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타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SBS MTV THE SHOW, 셀럽티비 라이브쇼, K-힙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22일과 23일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블루카펫 및 이벤트,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 그리고 폐막공연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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