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4' 정찬성→양치승, 운동 '꿀팁' 대방출 [TV온에어] |
| 2019. 08.23(금)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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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몸쓰는 것에 일가견 있는 출연진들이 운동 팁을 대방출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 방송인 줄리엔강, 최여진, 배우 장진희, 코미디언 안일권,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출연해 '주먹이 운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운동 특집에 맞게 출연진들은 각자 특기 종목에 대해 언급하며 짧게나마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안일권을 상대로 코브라 트위스터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에서 코브라 트위스터로 경기에서 이긴 처음이자 마지막 선수가 바로 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어 정찬성은 다리로 안일권의 하체를 묶은 채 두 팔로 상대의 상체를 봉인해 기술을 시연했다. 이에 안일권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신음을 내뱉었다. 결국 정찬성은 기술을 그만뒀고, 안일권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잘 받아줬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샀다. 또한 정찬성은 MC들의 이종격투기 포즈를 보며 조언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정찬성은 "보통 일반인이 서 있는 모습만 봐도 운동을 잘할지 못할지 판가름이 나는데, 전현무가 시구하는 모습을 보고 이종격투기는 전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 전현무를 발끈하게 했다. 이어 시구하는 장면이 방송에 공개되자 전현무는 "욕심을 부리다가 저런 포즈로 시구를 하게 됐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정찬성은 MC유재석, 조세호, 전현무의 운동 신경을 평가를 했다. 먼저 조세호가 자신 있게 각종 이종격투기 포즈를 취하자 정찬성은 "너무 짧다"고 한 줄 평을 남겼다. 이어 정찬성은 전현무에 대해 "원래 보던 대로 못 한다"고 말했고, 유재석에 대해서는 "팔다리가 길어서 잘하실 것 같다"며 반전의 평가를 남겨 유재석을 환호케했다. 유재석은 허공에 잽을 날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고, 이를 보던 안일권은 "초식 동물들이 풀을 뜯는 느낌이다"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모습을 본 양치승은 직접 앞으로 나와 세 MC를 위한 맞춤 헬스 시간을 가졌다. 그는 "코어 강화 운동"이라며 두 개의 덤벨을 들고 루마니아 데드리프트의 응용 동작을 선보였다. 이어 양치승은 "둔근, 척추 기립근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치승은 두 번째로 하체 강화 운동을 소개했다. 그는 두 발을 벌린 뒤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려 마치 게가 옆으로 걷는 듯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최여진은 "최근 줌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배우 오윤아, 박솔미, 황정음, 아이비를 가르치고 있다"며 "정식 센터를 운영하는 건 아니고 지인끼리 친목으로 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여진은 "수강료도 받느냐"는 질문에 조심스럽게 "받는 사람이 있고 받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여진은 "경제적 상황이 여유롭지 않다고 판단되면 수강료를 면제해주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여진은 "줌바댄스를 한 번 시작하면 50분 동안 쉬지 않고 춤을 춘다"면서 "1시간 동안 약 10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여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른 뒤 파격적인 줌바 댄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장진희는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하기 위해 플라잉 암 바 영상을 찍어 제출했다. 덕분에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장진희는 안일권을 상대로 플라잉 암 바를 시연했다. 그는 익숙한 듯 가뿐히 날아올라 안일권을 넘어트렸다. 이어 장진희는 "키 작은 사람과 키 큰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더 기술을 걸기 쉽냐"는 줄리엔강의 질문에 "키 큰 사람을 상대로 한 번도 기술을 걸어본 적이 없다"고 답하며 그를 앞으로 불러냈다. 그러나 장진희는 안일권을 쓰러트릴 때와는 달리 역으로 줄리엔강에게 들어올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진희는 "내가 키도 크고 덩치가 좋아서 날 들 수 있는 남자가 없는데, 이렇게 들어올려진 적이 처음이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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